가정용 다트 그란보드

다트. 언젠가 한번씩 빠지게 되는 다트입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보통  한국에 있는 다트매장에 가면

Phoenix 다트가 가장 많으며 일반적입니다. 


Phoenix 다트는 회원 가입하면 온라인 매칭도 가능하고 다트에 이펙터도 줄수 있고 참 재미있어요.


그래서 샀습니다. 그란보드.

시중에 몇 종류의 다트가 있지만 가장 많이 알려진 다트입니다.

 

 

박스와 다트핀.

 

 

기본제공되는 다트핀과 여분의 팁이 제공됩니다.

 

 

다트 거리가 표시된 이미지.


이거리와 높이에 맞추어 설치를 하면됩니다.


그란보드 설치가 어려울경우 설치를 위한 보드 스탠드도 별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뒷면의 나사홀을 이용하여

 

 

모니터위 벽면에 설치!

 

 

몇개 던져봤습니다.

 

 

설치 완료후 풀샷입니다. 


태블릿에 어플을 설치후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그란보드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고

점수판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 모니터 연결을 통해 태블릿 화면을 모니터로 전송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흐흐 이제 20 Triple 3개 꽂을 일만 남았습니다.

 

 

PUB 처럼 노래도 틀어놓고 하면 좋을 듯. 아쉽게도 맥주가 없네요-

 

 

 

화면에 점수가 바로 표시됩니다.

PUB 처럼 노래도 틀어놓고 하면 좋을 듯. 아쉽게도 맥주가 없네요-

 

 

 

화면에 점수가 바로 표시됩니다.

Bull 이 안나오네요-


그란보드 어플에는 온라인 매칭도 있어서

다른 외국의 사용자와 매칭을 할 수 있어요-

 

또한 기본 제공 되는 게임이 

 

501 를 비롯해서 많고

 

혼자할때 컴퓨터와 같이 게임할 수 있어요~

 

 

몇번 매칭해 보았는데 상대방 인터넷이 느린 국가인 경우

영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참고 하시길.


지금은 팔고 없는 그란보드~

어플과 사운드가 Phoenix 다트 느낌과 가장 비슷 한것 같습니다.


그란보드 사용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