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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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왜놈들로 부터 끝끝내 벗어나 광복했는데.
다시 전란으로.
6.25 전쟁실Ⅰ
여기에는 위처럼 많은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런드 종류와 콜트 같아 보이네요. 오래지나지 않은 전쟁인만큼. 관련 전시도 많은 것 같습니다.
모터사이클.
형태가 대공화기인 것 같습니다.
개런드 M1 과 모신나강 소총.
로켓발사기와 박격포.
궤도 장갑차. 탱크는 생각해도 이시기에 장갑차가 있는줄은 생각을 못했는데.
전쟁영화에서 본듯한 기관총.
영화에서 메딕과 탄약을 그렇게 외치던.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이 일으킨 전쟁. 6.25
아. 이 전쟁만 아니었다면 육로를 통해 갈수 있는 곳이 많았을텐데.
전쟁을 기록한 카메라.
국군 정훈대대의 오디오장비
기상나팔
타자기.레트로한 느낌을 줍니다.
참전부대의 깃발들.
다음 관람 순서는 6.25전쟁실2 입니다.
북진과 휴전까지 전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북진이후 38선 돌파에 대한 부대 기록이 적혀있습니다.
솔져의 모습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미군 군복을 그대로 채용하여 미군 야상 M65 인것 같네요.
중공군의 개입.
중공군의 잔구류 들인데 징과 꽹가리. 피리가 보입니다.
무기도 없이 꽹가리와 피리만. 들어오던 인해전술이 떠오릅니다.
백마고지 조각상입니다.
전시된 방탄의 모습이 전쟁의 참상을 잘 보여줍니다.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디지털 아트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국어책과 안경. 카메라. 말과 시각. 기록.
이제 6.25 전쟁실3 관 유엔의 참전 관람순서입니다.
UN 마크.
수많은 참전국의 국기들.
참전국의 의복과 장비들.
인식표 모양에 비추어진 참전군인들의 얼굴.
뒤로 각 국가의 군복이 보입니다.
전쟁기록을 남긴 카메라들.
세계참전국들이 표기된 지도.
다음은 기증실인데요.
수많은 기증자들의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해외파병실.
베트남전 복장인것 같습니다. 알포인트 영화가 생각납니다.
베트남전의 소총. 에므16. M16
수많은 무기와 수많은 장비들.
으. 방독면. 가스가스가스.
으 추억의 마크1 주사기가 보이네요. 교육중에 누군가 낡은 교보재 마크1 주사 바늘에 찔리곤 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관람은 국군의 역사 입니다. #4에서 올려보겠습니다.
4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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