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산책, 마실 #4 한성백제박물관/둘레길.

3편링크.

https://photuris.tistory.com/125

 

 

 

 

 

글로벌 백제.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백제국의 유물들.

 

 

 

대가야 및 동아시아와 백제의 교류 자료들이 있습니다.

 

 

당시 백제의 교류를 보여주는 지도.

 

 

 

어떤 물건이 오고갔는지 표현되어 있습니다.

 

 

백제의 교류사에 빠질수 없는 유물 칠지도.

이 칼은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제후국의 왕에게 나누어 줄만하다.

 

 

 

이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백제인입니다.

외국 사신의 그림인 양직공도라고 하네요.

신라 / 고구려 / 왜 / 백제 사신의 모습.

 

 

중간에 큰 배 모형이 있습니다.

 

 

한강유역을 둘러싼 삼국의 패권 경쟁시기 입니다.

 

 

고구려의 한강 진출.

 

 

고구려의 고분 벽화.

 

 

백제 금동대향로.

 

 

영상체험관도 있어 아이들이 관람중이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보이는 토성.

안내문을 보니 풍납토성의 성벽 단면이었네요.


이제 백제 박물관 관람은 마치고 올림픽 공원을 더 돌았습니다.

 

 

빛의 지로라는 작품.

 

 

수령430년의 큰 보호수가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의 보행 안내도.

워낙 큽니다.

 

 

지나다 나온 광장과 조형물.

 

 

핸드볼경기장과 체조경기장이 보입니다.

 

 

음악소리가 크게 나던데 

트와이스 공연이 있었나봐요.

 

 

무슨건물인지 몰르겠음. ㅎㅎ

 

 

잦은 못이 또 나옵니다.

저는 몽촌역사관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다가 나온 목책.

 

 

 

몽촌역사관에 도착했으나 관람시간이 다되어 관람하지는 못했습니다.

 

 

역사관에서 나오는 길 바닥에 역사순으로 글귀를 새겨두었습니다.

 

 

서기 660년 신라와 당에 의해

백제가 멸망하다

 

 

요새 둘레길이 유행인데

송파둘레길도 있군요.

 

 

지하철로 이동하는 길에 있는 무지개다리.

무지개 다리??...

 

올림픽공원 관람기 였습니다.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