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랜드 관람기#3

 

2편에 이어서 마지막 3편입니다.

 

2편링크.

https://photuris.tistory.com/81

용마랜드 관람기#2

 

 

회전목마 앞에 있는 조각상입니다.


손모양과 얼굴 표정이 뭔가 들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카메라 가방을 들려주었습니다.

표정이 밝아진것 같죠?

 

 

아까 용마랜드의 입구부분인데요.

용마랜드를 지긋이 내려보시는

마네킹이 한분 계셔요.

 

 

그녀는 어디를 바라보는 걸까요

 

 

꿈꾸는 아이들의 세상.

 

꿈꾸는 아이들의 세상.

마법같은 모험의 나라


2003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준공했네요.

저당시 이곳에 왔던 아이들은 이제 아이들이 아니겠네요.

 

 

마네킹을 지나면

그래피티가 화려한 벽면이 있습니다.

다양한 그래피티

 

 

 

도중 이런 깨알같은 장치들이 숨어 있습니다. 잘관찰해야 합니다.

 

 

냐옹이가 정말 많습니다.

사람을 안가리는 듯. 보고있으면 

이렇게 근처에 옵니다.

 

 

호박 3형제.

 

 

롤링스톤즈. 어디 스티커에서 많이 본것 같아요.

 

 

두서 없이 진열된 자동차.

 

 

GHOST MAZE

예전에 공포 체험이었나봐요.

 

 

문을 지나며 있는 해골.

 

공원중간에는 해와 비를 피할 수 있는 천막과 소파가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들.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숨어 있는 것들이 많으니 차분이 잘 관람하셔요-

 

뭔가 현대 설치 미술 같은 느낌이 나기도합니다.

관람을 마치고 문을 나서며.

 

 

보는중에 숯냥이가 또 왔네요.


입구를 나서며 다시 살펴 보니 못보고 지나친게 많네요.

 

 

용마촬영소 촬영안내.

 

 

여기저기에 조그마한 아이템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비가오는날 오면 더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 지나가는게 꼭 매트릭스 영화 생각이 나네요.

 

 

용마랜드 매표소 전경.

 

용마랜드 정문에서 좌측으로 꽃길이 하나 나 있습니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식당을 지나 망우산 어린이 모험놀이터가 나옵니다.

 

 

식당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미정이 수경이 지안이 와쪄용

용마쉼터~


용마랜드 관람후 

내려오는 길에

 

 

충익공 신경진 신도비와 묘역도 근처에 있으니 관람하실 수 있어요-

 

 

근처에 우림시장도 있으니 관람후 여기서 식사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용마랜드 사진찍기 참 좋습니다. 굿.

용마랜드 관람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