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링크.
https://photuris.tistory.com/80
지난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용마랜드 정문에서 거의 끝 쪽인데요.
FIRE BRIDADE
용마랜드의 끝쪽에 다다르면 버려지고 방치된 기구들이 많습니다.
퍼피.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은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실것 같아요.
용마랜드의 끝 부분엔 첨탑같은 건물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여쭈어 보니 미리 예약하셔야 하고 당일에도 좀 일찍 말씀드리면
바베큐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가려면 미리 예약하는게 좋겠습니다.
반대쪽에서 바라본 용마랜드.
반대쪽 간판에는 창성랜드라고 되어 있네요.
바베큐 위치 바로 옆에 건물이 있는데요.
이곳은 2층에 올라가서 용마랜드 전경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멀리보이는 도심.
2층에서 바라본 용마랜드 전경.
멀리 입구가 보입니다.
기 피아노는 누가 올려놨을까요?
하늘에 떠있는 열차.
세세히 둘러보시면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장맘에 들었던 피아노.
어쩜 이렇게 이쁘기 망가질 수 있을까요
닥터후 전화부스 같이 생겼네요
부스가 이상태라면 닥터도 늙었을 것 같습니다
랜드 중간지점에 있는 사진 스팟입니다.
왼쪽에 조각이 너무 잘생김.
열차뒤로 디스코 팡팡이 보입니다.
놀이공원의 꽃이라면 역시 회전목마.
중년 분들이 오셨는데 아저씨가 힘으로 사람이 돌리고 계셨습니다. ㅎㅎㅎ
우측아저씨. ㅋ
회전목마에 불이들어와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성과 같이 생긴 건물은 스튜디오 입니다.
건물안으로는 관람객은 출입할수 없습니다.
운영중인 스튜디오로 제가 방문시에도 2층에서 웨딩 촬영중이 었습니다.
벽면과 성.
입구와 매표소입니다.
문어발 같은 놀이기구인데요.
날고 녹슬은 것이 뭔가 매력을 줍니다.
매표소 옆에는 복두꺼비와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관람하는 동안 고양이들이 자주 찾아옵니다.
숯냥이.
이건 무슨 현대예술일까요.
회전목마의 말들을 잘 살펴보면 말마다 디자인이 모두 다릅니다.
동일한 패턴을 넣지 않았다는 것도 정성이네요.
나머지 관람기는 #3에 이어.
3편링크.
https://photuris.tistory.co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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