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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 4번 유틸 친구 우드를 사용해보고 스텔스2 플러스 5번 우드( 19도 ) 구매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추가로 스텔스2 플러스 9도 드라이버, 스텔스2 플러스 4번 22도 유틸리티를 구매했습니다. 3번우드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3번우드는 아직 사지 않았습니다. 왼쪽이 드라이버, 오른쪽이 4번 유틸입니다. 드라이버 샤프트는 기본인 다이나마 TM50 S 이고, 유틸은 다이나마 TM70 S 입니다. 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의 경우 페이스가 붉은 색이고, 유틸은 꽤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기존에 쓰던 4번 유틸보다 좀 무거운 느낌입니다. 4번 22도 S, 9도 S 드라이버 저는 삼텔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3번 사면 4텔스 가능. 드라이버의 경우 골프존마켓에서 시타를 해보고 구매했는데요- 역시 핫한 G430MAX 모델과 스.. 2023. 9. 11.
픽디자인 카메라 손목 스트랩 리뷰 소니 A7C 구매와 더불어 추가로 구매한 악세서리 입니다. 촬영시 휴대하기 편한 손목 스트랩. 넥밴드나 손목 스트랩이나 카메라는 스트랩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번 석촌호수에서 촬영하다가 어떤아이가 뛰어가면서 제 카메라를 치고 지나가서 카메라가 바닥에 떨어져 뒹군적이 있습니다. 아- 하는 사이에 아이는 이미 저만치 뛰어갔고 그렇게 인파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손목 스트랩. Peak design Cuff strap 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스트랩 부분과 스트랩 케이스가 보입니다. 함께 들어 있는 부속품. 카메라에 고정되는 부분의 동글이와 스트랩 고리를 걸때 편하게 금속을 벌릴수 있는 기구 입니다. 저는 이미 고리 금속이 달려 있었기 때문에 빨간색 동글이만 끼워 주고 장착한 모습입니다.. 2023. 9. 7.
소니 A7C 핫슈커버 액정 강화 유리 리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소니 A7C를 구매후 카메라에 대한 다양한 악세서리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핫슈커버와 액정강화유리 필름. 기본 핫슈커버는 있었지만 찾아보니까 캐릭터 핫슈커버가 있더라구요- 핫슈커버도 액정강화유리도 둘다 GLINT 라는 회사 제품입니다. 핫슈커버는 비닐 커버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비닐에서 꺼낸 핫슈커버의 모습. 오리랑 토끼로 구매했어요- 토끼먼저 달아보았습니다. 귀엽죠? 선글라스 간지- 오리 역시 귀엽습니다. 위 사진은 커버 말고 강화유리필름인데요- 강화유리필름 정말 편하게 붙였습니다. 스티커하고 클리너하고 부착하는 도구들이 있는데요- 액정 표면 닦아주고 필름 커버 벗겨서 각격 맞춰 올려두니까 그냥 착 붙더라구요- 기포나 그런거 없이 한번에 잘 붙어서 편리했습니다. 이제 좋은.. 2023. 9. 7.
알폰스무하 이모션 in Seoul 관람기 #2 - DDP 2023년 8월 12일에 다녀온 알폰스무하 이모션관람기 두번쨰. 1편링크 https://photuris.tistory.com/200 2관은 멀티미디어 전시를 지나면 3관에서는 멀티미디어를 통해 보았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이 가능합니다. 알폰스무하 이모션 in Seoul 관람기 #1 - DDP 2023년 8월 12일에 다녀온 알폰스무하 이모션관람기 입니다. 한성 순성길 가려고 동대문쪽 왔다가 DDP 에서 뭘 하길래, 우연히 그냥 보고 가자 했다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티켓. 성인 20,000원 주 photuris.tistory.com 미디어에서 인상깊은 작품을 차분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미디어를 볼때 와 참 옆모습을 잘 그린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보았던 매력적인 그림. 작품제목은 황도 12궁.. 2023. 9. 6.
알폰스무하 이모션 in Seoul 관람기 #1 - DDP 2023년 8월 12일에 다녀온 알폰스무하 이모션관람기 입니다. 한성 순성길 가려고 동대문쪽 왔다가 DDP 에서 뭘 하길래, 우연히 그냥 보고 가자 했다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티켓. 성인 20,000원 주한 체코 공화국 대사관에서도 함께 주최 하나 보네요- 입구의 모습입니다. 뭔가 독특한 그림입니다. 입구. 플래시 금지~ 동영상은 5분 이내. 알폰스 무하라는 예술가가 남긴 말인가 봐요. 사실 알폰스 무하라는 분도 이날 처음알았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처음 보게 되는 작품. 만화같은 느낌의 그림입니다. 사진 스팟이라 여기서 사진찍으려면 사람이 많아 좀 기다리셔야 해요- 1관 입장~ 디지털 패널에 나타난 그림들이 보여요. 마치 타로 카드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형태의 화풍을 아르누보라고 하나봅니다... 2023. 9. 6.
아이폰 XS MAX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 XS MAX 배터리 케이스 구입- 오래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아이폰 XS MAX. 요새는 14까지 나왔던가요- 할부도 끝났고 오래되긴 헀지만 용량도 256gb이고 쓰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단지 하나. 배터리가 이제 광탈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식 AS 센터에서 배터리 교체를 받을까 하다가 아무래도 교체하여도 배터리 용량 자체가 좀 작게 느껴져서 배터리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5000ma 입니다. 아이폰 기본 배터리가 3700ma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이상은 완충이 가능한 용량입니다. 취급사는 아이앤지 코리아. 케이스를 열면 비닐 포장 되어 있고 설명문이 들어 있습니다. 하단에 보이는 아이폰 충전단자에 먼저 끼운후 밀어넣으면 됩니다. 뒷면의 모습. 좌측하단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 2023. 9. 5.
소니 A7C 실리콘 젤리 케이스 리뷰 지난번 미러리스 카메라 A7C 구매기에 이어 이제 악세서리입니다. A7M2를 사용하던 시절 모서리 까집과 더불어 고무가 닳을 것 같은 느낌에 이번에는 바디를 보호하기 위한 스킨이나 커버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일부 생활기스가 나기 마련이지만 A7M2 시절에 너무 빨리 까지는 거 같아 이번에는 보호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원래 스킨을 살까도 했었습니다만, 잘붙일 자신도 없고 조각이 세밀하게 너무 많아서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젤리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바디 색상에 맞춰 블랙 구매. 위처럼 그냥 비어 있는 형태로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세워두면 위처럼 휘어지고 힘이 없습니다. 보호는 잘 될 것 같네요-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 조작부를 비롯한 필요한 부분들은 노출되어.. 2023. 9. 5.
소니 A7C 구매기(A7M2 에서 기기변경~) 소니 A7C 2860 번들렌즈킷을 구매하였습니다. 기존 A7M2 를 써오다가 주말에 놀러나가거나 하면 사진기를 손목스트랩에 들고다니거나 목에 걸고 다녔는데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컴팩트하고 가벼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중고 판매자 분 만나서 아주 깨끗한 제품을 구했어요- 박스. 소니 알파7C. 국내용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정품등록도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스를 열면 메뉴얼등 종이서류 뭉치와 스트랩, 28-60 렌즈, 본체가 보입니다. 내용 구성물은 보증서, 메뉴얼, 충전케이블과 충전기, 배터리2개, 마이크, 렌즈, 본체 등이 있습니다. 아직은 사진을 주로 찍는 중이라 마이크는 쓸일이 없을 것 같네요- 기존 사용하던 A7M2와 차이점. 1번. 생활사용상 가장큰 차이점은 바로 배터리 .. 2023. 9. 4.
Rollei 35 롤라이 35 구매 '나만 롤라이 없어' 문구의 주인공- Rollei 35 카메라입니다. 지난달 필름카메라 동호회에서 좋은 분께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이쁘죠? 제모델은 싱가폴산 Tessar 렌즈 사용 Rollei 35T 모델입니다. 롤라이는 정품 캡과 정품 스트랩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측하단에는 UV 필터. UV 필터까지 보내주셨어요~ 롤라이와 딱 맞는 파우치. 상단에는 노출계와 장전 레버, 셔터와 렌즈 꺼내는 스위치가 있어요- 원형의 스위치들은 조리개, 거리, 셔터스피드입니다. Made by Rollei. 만세 ioi R을 올리면 장전 레버가 잠깁니다. 하단입니다. 왼쪽에는 플래시 장착부, 가운데 카운터와 후면 잠금장치, 필름 감는 레버가 있습니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정하면 위처럼 주황색 바늘이 움직입니다. 하.. 2023. 8. 24.
엑셀 텍스트 회전하기 텍스트 회전 필요할때 텍스트 상자를 사용하면 편리. 셀에 입력된 텍스트와 텍스트 상자 비교를 위해 B3 셀에 텍스트 기울이는 법 이라고 입력해 두었습니다. 삽입 - 텍스트 상자 - 가로 세로 중 선택(텍스트 방향) 마우스 커서가 변경되면 텍스트 상자를 삽입할 위치 클릭 원하는 텍스트 입력 기존 텍스트와 비교가 편리하도록 빨간색으로 텍스트 바꾸었습니다. 텍스트 상자 상단의 원형 화살표를 클릭한채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방향에 따라 회전함. 회전 완료. 텍스트 상자의 차이점은 위처럼 텍스트 상자를 드레그하면 어느 위치에나 편리하게 둘수 있다는 점입니다. 텍스트 회전, 텍스트 상자 사용 방법 끗- 2023. 8. 22.
알리인두기 hakko 936 카피 차코 936 알리 인두기 사용기 입니다. HAKKO 936 은 워낙 유명한 인두입니다.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안정성 때문에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좀 있습니다. 인두기를 찾다가 알리에서 HAKKO 936 카피제품을 팔더라구요- 구매해보았습니다. 위는 오리지널 HAKKO 936, 아래른쪽이 알리산 936 입니다. 카피제품인 만큼 디자인이 비슷합니다. Kasadl 이라는 브랜드가 붙어 있습니다. 본체는 생각보다 가볍고 인두선과 분리가 가능합니다. 인두 거치대까지 함께 날라왔습니다. 또한 알리에서 해당 제품 다양한 인두팁을 팔고 있어 차후 유지보수도 가능합니다. 인두 사용해본 결과. 가볍고 좋습니다. 온도조절시 열이 오르는 시간도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인두 지속 사용시 인두팁의 열이 많이 왔.. 2023. 8. 11.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하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는 지하철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지, 첨에 가보시면 지하철 역이 잘 안보입니다. 우즈벡어로 써지기도 했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한국 지하철 입구처럼 어떠한 느낌이 아닙니다. 좀 지내다 보면 지하도 인지알고 지나다가 지하철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즈벡어 러시아어 둘다 안되는 저로써는 어떻게 타는지 몰라서 맘만 갖고 있다가 걍 가서 부딪쳐보기로 함. 예전 한국 지하철 처럼 개찰구에서 역무원에게 행선지를 말하고 표를 구매해야 합니다. 역이름을 잘몰라서 그란드미르 호텔이야기 했더니 표랑 거스름돈 주심. ㅋㅋ 지하철 역무원들이 입고 있는 옷이 군복 비스므리해서 무서웠는데 꽤 친절하고요 사진 찍는 것도 몸짓으로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사진 찍으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겁났.. 2023. 8. 11.
엑셀 셀에 사선(대각선) 넣기 사선(대각선)을 넣을 셀 선택 우클릭 - 셀서식( 셀선택후 ctrl + 1 단축키) 셀 서식 창의 테두리 탭 이동 선스타일 선택 - 테두리의 대각선 클릭 후 확인 클릭 결과 대각선 나타남. 엑셀 셀에 사선(대각선) 넣기 끗- 2023. 8. 10.
비중격 만곡증, 비염수술 후기 저는 여러서부터 비염을 앓아 왔습니다. 계절마다 찾아오는 꽃가루와 각종 먼지, 환절기의 변화는 매번 심한 비염과 결막염으로 이비인후과와 안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상시 소지하고 증상이 생길때 복용하는 약도 생겼습니다. 현재도 필요할때는 복용하고 있는데 세티리진염산염, 10mg 짜리 약입니다. 20대쯤에는 좌측 부비동에 물혹이 생겨 왼쪽얼굴이 아파 잠을 못자다가 분당소재 병원에서 치료받은 적이 있습니다. 30대를 지나며, 비염증상은 어릴때보다 낳아졌지만 좌측 코의 일상적인 막힘, 체중증가와 함께 심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처럼 오랜 검색과 고민끝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역 소재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진료받았는데 저는 코막힘이 .. 2023. 8. 9.
SEMA 벙커 관람기 2023년 7월 2일 다녀온 SEMA 벙커 관람기 입니다. SEMA 벙커는 여의도 공원 길가에 있습니다. 위치는 요기. 길가에 지하철 입구 엘리베이터처럼 되어 있습니다. 정여름 개인전. SEMA 벙커에서는 예전 벙커 흔적도 남아 있지만 미술관으로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공포영화에 나올것 만 같은 전등과 복도 느낌입니다. 정여름 개인전 작품 설명입니다. 복도를 지나 내부에 들어서면 넓은 공간에 일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품 보다는 먼저 좌측에 SEMA 벙커에 대한 역사갤러리를 관람했습니다. 역사갤러리에 연결된 계단. 다른 출입구 였는데 현재는 버스 승강장으로 폐쇄 했다고 하네요. 여의도의 역사설명이 있습니다. 국군의날 기념식 영상.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상. 아무래도 냉.. 2023. 8. 8.
엑셀 행렬 번호 반환 행 =ROW(행 번호 구할 셀) 초록색 셀(C4) 의 행번호는 결과값 4 열 =COLUMN(열 번호 구할 셀) 초록색 셀(C4)의 열번호는 결과값 3 A,B,C 순으로 C열(3번째) 입니다. 행열번호는 번호값 자체를 받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번호를 반환받아 다른 함수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엑셀 행렬번호 반환 끗- 2023. 8. 3.
체코 클래식 기타 CREMONA 클래식 기타 우즈베키스탄에 외국인 노동자로 있을 때 임시로 사용하던 기타입니다. 당시 가짜탱고, 'Tango En Skai' 란 곡에 빠져 있어서 계속 연습중이 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해서 기타를 구매했는데 그게 바로 이 Cremona 기타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돈으로 15만숨 정도 준것으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약 만오천원 정도 되는 돈입니다. Cremona 기타도 Formanta 기타처럼 소비에트 시절의 기타 입니다. 외관. 전형적인 클래식 기타의 외관입니다.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바디에 나타납니다. 헤드 와 지판, 목재의 상태에서 나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디 홀의 모습. 바디는 단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쪽에 보이는 CREMONA 브랜드의 이름. 구글에 찾아보니 CREMONA 기타는 1.. 2023. 8. 2.
우즈베키스탄 한국 음식점 김씨네 우즈베키스탄에는 한국음식점들이 꽤 있습니다. 업무차 넘어가시거나 여행이 아닌 1개월이상 장기체류하시게 되면 한국음식점들을 거의 전부 가보게 되는데요- 그중에 하나인 김씨네 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공사중이 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란드미르 호텔앞에서 직진하여 보브르공원 옆에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4면이 육지로 이루어진 내륙 국가 입니다. 국가 특성상 해산물이 비싸고 많이 없으며, 비교적 민물고기 요리가 많은 편입니다. 해산물 좋아하시는 한국분들은 우즈벡 가면 좀 힘들 수 있습니다. 김씨네의 장점은 한국인들이 그리워하는 일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점. 바로 오징어 숙회 못먹다 먹으면 정말 찰집니다. 다음으로는 연어회. 회생각나면 김씨네 연어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갈때마다 삼겹살을 .. 2023. 8. 1.
카카오 라이언 선바이저 한참 시즌입니다. 저는 아직 필드에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골프용품에는 관심이 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사버린 라이언 선바이저 입니다. 색상이 하늘하늘합니다. 좌측에 RYAN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으로는 라이언 얼굴 인형이 달려있습니다. 탈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하단 챙의 모습. 선바이저 역할을 위하여 일반 캡과는 다르게 캡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어요- 카카오프렌즈 골프 탭이 달려 있습니다. 이제 스크린에서 9-100개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는 지인 분이 바로 CC 보다는 PAR3 등의 숏게임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요기 먼저 가볼 생각인데~ 고때 꼭 쓰고 가야지- ㅎㅎ 라이언 선바이저. 이쁩니다- 즐거운 골프생활 ~ 끗 2023. 7. 31.
운동용 나이키 에센셜 라이트웨이트 장갑 최근에 혈압 조절 때문에 운동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관절에 무리줄까 무리한 운동은 하지 못하고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장시간 걷다보니 이것저것 불편한게 많더라구요. 움직이다보면 여기저기 손도 얹게 되고 손잡이나 뭔가 붙들게 되는 경우 들이 있는데요. 또 스마트폰은 써야하고 터치도 되야 하니까. 불편하게 쓰긴 싫고 하다가 보니까 요제품이 있더라구요 나이키 에센셜 라이트웨이트 장갑. 손가락 부분은 노출되는 형태의 장갑이에요- 손바닥 부분에는 보강되어 있어 손바닥을 보호합니다. 손목에는 찍찍이 형태로 되어 있어 착용후 조절이 가능해요. 손목의 나이키로고. 손으로 무언가를 잡아야 하거나 운동하시는 분들은 참 좋고요. 저의 경우는 걸어다니면서 손씻을때도 자주 없고 손에 자꾸 뭐가 뭍는게 싫어서 사용했는데.. 2023. 7. 28.
카카오 라이언 드라이버 커버 카카오 라이언 드라이버 커버 사용기 입니다. 라이언 드라이버 커버는 다양한 라이언 디자인이 있어요- 저는 거의 기본 타입인데 목에 초록색 띠가 있음- ㅎㅎ 하프백과 한장. 케이스에 드라이버 커버를 덮어주면 위처럼 모자를 걸어둘수 있어요- 잘어울리죠? 연습장 갈때도 뒤에서 라이언이 봐줍니다. 스크린 갈때도 라이언이 봐줍니다. 라이언은 뚱뚱이 인형이라 드라이버 헤드 보호는 당연히 되고요... 일단 이쁩니다. 달랑달랑 잘 매달려 있어요- 이쁜 드라이버 커버 찾으신다면 카카오 드라이버 커버 추천- 타 골프 용품 비하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라이언 드라이버 커버 사용기 끗- 2023. 7. 27.
HAKKO FX-901 인두기 사용 후기 배터리 인두기인 HAKKO FX-901 제품 사용기입니다. 저는 업무상 가끔 현장작업이 필요할때가 있는데요, 건물이 올라간 현장이라고 해도 전기수전이 아직 되지 않아 전기사용이 어렵거나 전기 사용이 가능해도 전기 릴선을 끌고 와야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납땜은 딱 3포인트 하면 되는데 전기릴선 끌고 왔다갔다 하는게 일이라 휴대용 인두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휴대용인두는 가스 인두기 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배터리 인두가 나오더라구요? 배터리로 인두 열이 오를까 궁굼하기도 하고 브랜드가 믿을 만한 HAKKO 이니 궁금증을 못견디고 사버렸습니다. 바로 요 제품입니다. 돌고래 같이 이쁘게 생겼습니다. 색상도 좋고요. 사용하려면 배터리를 넣고 인두 팁 부분의 뚜껑을 제거합니다. 뚜껑을 닫.. 2023. 7. 26.
Quicko T12-952 인두 사용기 알리 인두 Quicko T12-952 인두 사용기 입니다. 구성품은 매우 간단합니다. 인두기와 본체, 파워케이블. 후면의 전원이 컴퓨터 케이블과 같이 탈착되는 일반 파워케이블로 되어 있어 관리하기 좋습니다. 후면의 전원 스위치를 올리면 위처럼 LED가 들어오고 상태가 보입니다. 우측의 노브를 통해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온도가 빠르게 올라 작업시 편리합니다. 팁입니다. 알리에서 여러 형태의 팁들을 판매하고 있고 판매처가 많기 때문에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온도 디스플레이. 현재 350도로 설정을 변경하자 팁의 온도가 343 까지 올라간 것이 보입니다. 팁의 상태나 플럭스 사용, 납 접속등에 의해 온도가 조금씩 바뀌기는 하나 대체로 빠르게 설정온도치에 다가가며, 설정 온도가 작업진행중에도 빠.. 2023. 7. 25.
에피폰 ES-175 사용기 에피폰 ES-175 사용기 입니다. 아이바네즈와 비교하여, 에피폰 또한 재미있는 할로바디 모델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며 ES-175에 빅머프도 써보고 하이게인도 써보고 별걸 다 했었드랬죠. 합주실 있었을때 찎은 ES-175 모습. 아름답지 않습니까? 3way 토글 픽업 셀렉터와 픽가드, 두개의 험버커 픽업과 F홀, 플로팅 방식의 브릿지 입니다. 첨에 정자 쪽에 있는 리페어샵에서 브릿지가 잘못 제작 되었다고 해서 놀랐었는데. 페달보드때문에 방문한 톤x스트에서 그거 플로팅 방식의 브릿지라 원래 그렇다. 떠서 움직인다 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본인이 모른다고 고장났다고 하면 어떻게해.. 헤드에는 모델명이 붙어 있습니다. ES-175 PREMIUM. 뭐가 프리미엄인지는 모르.. 2023. 7. 24.
X2 Double G0 어쿠스틱 픽업 사용기 박스전면입니다. 2022년 1월 13일 제조품. G0 모델입니다. 박스를 열면 사용설명서와 함께 모델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꽤 깔끔합니다. 부속품들입니다. 본체 / 55짹 연걸 라인 / 충전케이블 / 스트랩 케이블 고정 장치, 브라켓, 피에조 픽업, 드라이버 정도입니다. 후면에는 3.7v 18650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동봉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동봉되어 있지 않아 배터리를 구매해서 몇일 더 기다렸습니다. 피에조 픽업 이 있지만 자체 마이크도 있어서 피에조 픽업 없이도 동작됩니다. 좌측에 볼륨 마이크, 우측에 코러스/딜레이, 리버브 노브가 달려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단자로 충전합니다. EQ 및 일부 노브를 십자 드라이버로 조정가능합니다. 클래식 기타 사용해본 결과. 1. 설치가 좀 불편합니다 X2 D.. 2023. 7. 21.
치킨베커 베이스 구매기 오늘은 알리산 치키베커 베이스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켄베커 하면 4003 모델이 가장먼저 떠오르는데요. 리켄베커 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외관이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텔레병처럼 한번 병이나면 자꾸 눈이가는데요- 그러다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알리발 리켄베커, 차이나 리켄베커, 치킨베커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역시 처분하여 현재는 없음. 외관입니다. 그런데로 외관은 전형적인 리켄 베커의 모습입니다. 브릿지와 노브 부분입니다. 픽업 커버가 오리지날과 비교하여 형태가 좀 다릅니다. 헤드부분입니다. Rickenbacker 해드 로고. 버젓이 Made in USA가 찍혀있군요. 광고에는 로고가 없었던것 같은데 찍어서 보내주는 듯. 넥 접합부의 마감. 접합된 라인이 보입니다. 총평. 베이스 소리 납니다... 2023. 7. 20.
BOSS SY-300 기타 신디사이저 사용기 예전 Roland 의 기타 신스 이후 별도의 미디 픽업이 필요없는 신디사이저가 있었습니다. 바로 Boss SY-300 출시된지는 꽤 되어 벌써 다음 모델인 sy-1000 이나 컴팩트 모델인 sy-1 등이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Y-300의 전면모습. Guitar to Midi 컨버터 없이 기타 인풋의 음정을 인지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기존 페달 보드의 모습. SY-300 은 시그널 체인이 있고 신디사이저 쪽을 제외하더라도 공간계외 기타 이펙터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Y-300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타 시그널과 신디사이저 시그널을 분리 출력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 SY-300 의 센드리턴에 튜브맨을 함께 사용하여 기타 클린/크런치/드라이브는 튜브맨을 사용하.. 2023. 7. 19.